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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이스타항공 취소 수수료 알아봅시다.

by moneyback 201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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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풋볼라이프 입니다.^^

최근들어 저렴한 가격으로도 비행기를 타고 해외나 국내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상당히 증가했는데요. 저가 항공사가 늘어나면서 여행객수도 증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저가 항공사중 하나인 이스타항공 취소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혹시 이스타항공을 이용하실 예정이거나 아니면 취소를 해야하는 상황이신 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이스타항공을 이용해본적은 없으나 저가항공사로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저가이다 보니까 수수료 역시 조금은 싸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내선에 대한 정보입니다.

예매시점부터 항공편 출반시간 기준7일전 까지는 무료구요. 7일전부터 24시간전까지는 5000원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그외에 여정변경의 경우에는 시간만 잘 맞춘다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또 이름변경은 20000원이라는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수수료 면제및 할인조건 역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국제선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를 이용하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수수료가 비싼편이네요. 예매시점에서 항공편 출발 3시간전의 경우에는 3만원이구요. 그 이후는 40000원을 내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아무래도 갑작스럽게 항공편을 취소해야하는 경우에 놓이신경우가 있을거라고 생각이듭니다.

미리미리 계획을 잘짜시고 앞서 설명드린데로 참고하셔서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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