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새해인사말 모음, 무술년 황금개띠해!

안녕하세요 풋볼라이프입니다.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다시 찾아온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황금개띠의 해 무술년입니다. 무술년의 의미 그대로 여러분들께서도 의미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면서 오늘 포스팅은 2018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말 모음을 준비해봤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아무래도 주변 지인분들에게 편지나 문자등의 인사를 남기기 마련인데요 조금은 형식적으로 보일 수 있을수도 있지만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또 기분좋은 인사인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해 인사를 소홀히 할 수 없겠죠? 몇가지 새해 인사말 살펴봅시다.

 

 

2018 새해 인사말 모음

 

 

 

-기쁨과 행복 가득한 새해 되세요~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차고 뜻깊은 한해 되시길 바라며 하고자 하는일 모두가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해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아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의 삶은 아름답게 해주는 모든것이 빛나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집안 두루 평안하시고 복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개띠해를 맞아 아주 재치있고 재미있는 인사말들도 존재합니다.

 

-2018 무술년 '개'새해! 올해에는 대박나개~

 

- 올 한해의 행복,기쁨 그리고 성공은 당신에개~

 

-새해에는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드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개~

 

 

 

 

최근에 인터넷 기사를 통해 접했는데 직장인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가 '극기상진' '마고소양' 이라 합니다.

 

'극기상진'의 의미는 "자신을 이기고 항상 나아간다."

 

'마고소양'의 의미는 "바라는 일이 뜻대로 잘됨"

 

올해의 사자성어를 활용해 인사말을 전해도 좋을것 같네요~

 

 

이렇게 2018 새해인사말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새해가 밝은만큼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인사를 전하는것이 아무래도 더 좋겠습니다만 상황이 안되시는 분들은 이렇게 인사말을 통해서나마 가족과 친구 또는 지인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주변분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