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프레데터 lz2 새로운 컬러등장

 

 

안녕하세요 풋볼라이프 입니다.! 요즘들어 너무 더운 날이 많은듯해요. 7월초가 이정도인데 정말 절정인 7월말과 8월에는 어떻게 지낼런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포스팅 주제는 프레데터lz2입니다.!!  불과 몇달전 초록색으로 디자인된 제품이 출시가 되었으나 계속해서 새로운 색상들이 속속히 출시되고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 포스팅할 축구화의 색상은 무려 5~6가지가 섞여서 화려한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좋아하실듯 합니다. 자 그럼 포스팅 시작해볼까요?ㅎ

 

화려한 디자인, 새로운 매력의 프레데터lz2

 

 

 

 

 

작년이맘때쯤에 lz가 출시 됐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ㅎ 기존의  경우에는 패싱 패드와 컨트롤존,드라이브존등 슈팅,컨트롤,패스에 모두 중점을 두고 제작한 축구화입니다. lz2역시 기존의과 같이 비슷한 유형의 축구화이고 달라진게 있다면 돌기모양이 다양하다는 것이에요. 우선기본적으로 겉으로 보기에도 작년에 출시했던 lz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확실히 바깥쪽과 안쪽의 느낌이 분명하게 엇갈립니다. 바깥쪽 부분은 뒷부분에 검정색과 삼선 라인에는 회색을, 그리고 앞부분에는 보라색과 주황색의 돌기가 적용되어있습니다. 그에 비해 축구화 안쪽(인사이드)부분은 기본적으로 검정색에 회색의 3라인과 형광색으로 된 6개의 라인이 적용 되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앞부분에는 주황색과 형광색의 돌기가 적용되어있습니다. 화려함을 강조하기 위해 디자인 된것인지 정말 많은 색상이 들어간 프레데터lz2 입니다.!

 

 

기존 lz로 치자면 이부분은 드라이브존입니다. 확실히 선으로 되어있던 기존과는 달리 이번에는 다이아몬드,사각형,선,십자가등 여러모양의 돌기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컨트롤존과 드리블존! 개인적으론 달라진 돌기모양이 기존과는 어떤게 다른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기존 프레데터 에 대해 굉장히 만족스러운 마음이였는데 이번 lz2는 어떨런지 빨리 구입해보고 싶네요.

 

 

 

 

이렇게 보니 나이키 토탈90레이저4의 느낌도 느껴지는군요. 이번색상은 단조로운 런칭컬러보다는 화려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확연히 들어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스터드!!! 늘 그렇듯이 fg는 아디다스 특유의 삼각스터드로 출시되었고 가운데 마이코치도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인조잔디나 맨땅에서 공을 차는 우리나라 사정상 스터드 부러짐이 걱정되기에 이번에도 fg구입을 하기에는 위험스럽게 보이네요.

 

 

 

 

 인사이드부분에 메모리폼을 장착하여 푹신함과 패스의 느낌을 강조했던 지난 모델과는달리 이번에는 메모리폼이 아닌 일직선의 돌기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밑부분에 보시면 스윗스팟 모습도 보입니다.

 

 

 

 

 

힐컵과 슈레이싱은 기존과는 크게 달라진것은 없는듯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힐컵에 있어서 굉장히 민감하기때문에 축구화를 살때 확인을하는데요. 기존모델과는 크게 달라진것은 없는듯하네요.

 

 

 

 

 

확실히 이번 제품은 굉장히 다방면의 모습을 보는듯해요. 어느각도를 보면 굉장히 날카롭고, 또 다른 각도로보면 굉장희 화려하면서도 강렬함이 느껴집니다.

 

아직 프레데터lz2에대한 리뷰조차도 얼마 없는듯한데 저도 빨리 구입해서 신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ㅠ 매번 리뷰가아닌 유출사진이나 실착사진으로 찾아뵙기도 죄송하기도 하구요.!! 조만간 멋진축구화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ㅎ

 

 

[Preview/유출사진] - 아디다스 나이트로차지1.0 검노색상

 

[Review/축구화]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9 ag 리뷰

 

[Review/축구화] - 아디다스 프레데터 lz 리뷰, '매력적인 축구화'

 

[Preview/유출사진] - 푸마 에보스피드 1.2 아게로 실착사진

 

[Preview/유출사진]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XV 15주년 기념 출시